목록유럽 (6)
운동하는 공대생

이제 마지막 나라인 이탈리아에 도착을 했다. 이탈리아도 비행기의 연착의 힘으로 밤에 도착을 했다.(진짜 유럽은 비행기 연착의 나라다) 그리고 로마에 도착을 해서는 비가 자주왔다. 로마는 내 상상으로는 햇살이 가득한 이탈리아의 모습을 생각했는데 유럽의 겨울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저녁 늦게 도착한 로마에서는 밤에 숙소에 도착해서 잠을 청하고 다음날 혼자 바티칸을 가기로 했다. 바티칸을 도착하니 엄청난 인파에 놀랐지만 신나긴 했다. 그래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어떤 행사를 진행 중이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짐검사를 하고 대기하면서 안으로 들어갔다. 사실 나는 박물관에 가고 싶었지만 예약을 하지 못해서 들어가지 못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행사 때문에 성당 내부며 박물관이며 전부 가는 게 불가능..

전날에 늦은 도착으로 바르셀로나의 첫날을 공중에서 분해되었다... 그래도 2일 차 3일 차는 미리 잡았던 일정이 있어서 아침부터 일어나서 바르셀로나 근교 투어를 갔다. 사실 근교 투어를 선택한건 하루 만에 다 바르셀로나 투어가 가능하다 그래서 첫날에 조금 둘러보고 두 번째 날에는 근교를 가려고 했어서 일정을 잡았다. 근교 투어에서 제일 먼저 도착했던 일정을 피게레스 라는 도시였다. 여기는 살바도르 달리의 미술관이 있는 장소로 유명했고 그거 말고는 엄청 시골? 그런 느낌이었다. 나도 나름 박물관 미술관을 좋아해서 열심히 설명을 들었지만 3달이 지난 지금... 사실 생각이 나지 않는다..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달리 본인이 자신이 천재라고 생각한 그런 부분?? 그런 게 조금 재미있었다. 그리고 달리가 나에게 ..

드디어 파리의 4일 차가 밝았습니다. ㅎㅎ 전날에 썰을 풀자면 1월1일에 날이 밝고 10분 정도 폭죽을 구경하면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마치 파도처럼 쭉 빠저나간다. 이 많은 사람들이 메트로에 들어가는 걸 보면 절대 절대 지하철을 타고 집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집까지 걸어가는걸 선택했고 1시간 30분 동안 집까지 걸어갔다.......(진짜 미친 짓) 이렇게 사람이 서서 잠들겠다 하기 직전에 집에 도착했고 다음날도 디즈니랜드 일정이 있어서 바로 잠에 들었다. 아침에 살기 위해서 몬스터 한잔도 먹어주고 그렇게 딱 디즈니 랜드에 도착을 하니까 입구에서 설레는 마음이 들었다 ㅎㅎ 바로 나는 거기서 제일 유명하다던 라따뚜이를 타기 위해서 기다렸고 대기시간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뭐 여..

파리는 유럽 여행을 계획하면서 제일 먼저 떠올랐던 도시이다. 낭만의 도시 이기도 하고 파리라는 도시가 나에게는 유럽이라는 지역의 상징이라고 어릴 때부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파리에 간다는 기대를 하려고 했지만 주변에서는 너무 기대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서 절반정도는 포기하고 파리 여행을 시작하였다. 파리의 일정은 동행을 한 이후에 일정이라 저녁부터 시작했는데 딱히 당일 일정을 정한게 없어서 하루종일 걸었다. 여기서 느낀건 파리는 정말 걷기가 너무 좋은 도시였고 또 저녁에 더 아름다운 도시인 거 같았다. 나에게 파리의 저녁이란 영화에서 나오는 이미지처럼 그런 느낌을 주었다. 그렇게 나는 파리의 밤거리를 쭉 걷다가 자연스럽게 루브르와 오르세 미술관을 지나가게 되었다. 루브르는 예약을 안해서 (..

벨기에는 일단 네덜란드에서 기차 타고 금방 도착한다. 네덜란드는 정말 길거리보다 역에서 대마 냄새가 강해서 머리가 아프다. 그리고 유럽은 신기한게 길거리에서 담배를 너무 자연스럽게 피우는 거 같다. 그리고 기차의 시설도 생각보다 좋다. 정해진 당일의 일정이 없어서 숙소 체크인 하고 하루종일 걸어서 다녀봤다 생각보다 벨기에가 걷기에 너무 좋아서 주변을 구경하면서 걸으니까 다음날 일정을 혼자 다 해버렸다ㅋㅋㅋ 걷다가 나온 광장, 동상 그렇게 혼자 숙소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을 하고 하루가 지났다 다음날부터는 동행이 있어서 누구나 벨기에를 오면 한다는 와플 먹기를 시작했다 ㅋㅋㅋ 그렇게 걸어서 다니다가 동행이 예약해 준 식당을 갔다. 여기서 이것저것 시키고 맥주를 시켰는데 로제 맥주가 맛있던 기억이 난다. 먹..

첫 유럽여행을 25일을 잡았다. 유럽도 처음이고 혼자 가는 여행도 처음이라 이것저것 챙길 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별로 짐이 없었다. 대한항공은 24키로 챙기는 게 가능해서 여유 있게 17킬로(?)를 챙겼다 ㅎㅎ (혼자 가는 거지만 그래도 남들 하는 건 다 하는 사람) 14시간 비행이라 막막하다 싶었는데 네덜란드로 가는 거라 생각보다 비행기가 널찍했다. 진짜 대한항공 탄다면 라면은 꼭 먹자!! 그리고 이번에 비빔밥이 없어서 좀 아쉬웠다.. 네덜란드에 도착해서는 강력한 비바람으로 첫 유럽 느낌은 일단 신나진 않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대마 냄새가 안 나서 약간 섭섭하기도 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암스에서 유명한 광장 또 암스에서 유명한 감튀집 (맛은 그냥 그럼..) 일단 찍기 유럽의 첫 느낌은 일단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