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공대생
[Daily Life] 코딩쟁이의 혼자 가는 첫 유럽여행(1) - 네덜란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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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럽여행을 25일을 잡았다.
유럽도 처음이고 혼자 가는 여행도 처음이라 이것저것 챙길 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별로 짐이 없었다.
대한항공은 24키로 챙기는 게 가능해서
여유 있게 17킬로(?)를 챙겼다 ㅎㅎ
(혼자 가는 거지만 그래도 남들 하는 건 다 하는 사람)

14시간 비행이라 막막하다 싶었는데 네덜란드로 가는 거라 생각보다 비행기가 널찍했다.
진짜 대한항공 탄다면 라면은 꼭 먹자!!
그리고 이번에 비빔밥이 없어서 좀 아쉬웠다..
네덜란드에 도착해서는 강력한 비바람으로 첫 유럽 느낌은 일단 신나진 않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대마 냄새가 안 나서 약간 섭섭하기도 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암스에서 유명한 광장
또 암스에서 유명한 감튀집 (맛은 그냥 그럼..)
일단 찍기
유럽의 첫 느낌은 일단 겨울에는 다시는 오지 말자는 강력한 의지가 생겼고
낮에는 우중충해서 잘 몰랐는데 밤에 걷기가 정말 좋았다.
이런 느낌의 감성으로 사람들이 유럽을 좋아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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