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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공대생

안녕 오늘은 주말인데 일기를 쓰는 중임 오늘 아침부터 대학원 구술 면접 도움이? 그런 걸 했는데 내가 왜 긴장이 됐는지... 뭔가 다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다시 보니까 나도 자극이 다시 온 느낌임 다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 나도 사실 완전 초반이라 면접을 본 게 생생한데 나도 그 당시에 엄청 떨면서 대기를 했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 뭐가 대기를 하면서 뭘 물어보는 사람이 있으면 더 긴장을 풀라고 이야기를 했음 사실 당사자 입장에서는 그런 조언이 귀에 들어오지는 않겠지만... 아침에는 컴공 대학원 시험이 있었는데 오늘 면접을 보러 온 사람들이 거의 정장을 많이 입고 있어서 놀랐음 사실 나는 면접 때 셔츠 하나만 입고 와서 ㅋㅋㅋㅋㅋ 면접은 3시간? 그 정도 한 거 같고 사실 그 안에서 계속 면접을 ..

오늘은 4일 차 생존 일기다 오늘은 뭐했지 생각도 할 필요도 없이 하루종일 코딩만 하다가 끝난 하루다.. 뭐가 결과가 있는 게 아니지만.... 그래도 하루가 잘 지나감 코딩을 하면 그렇지만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하루가 정말 빨리 가는 듯 함 오늘은 또 교수님과 둘이 점심에 식사 데이트를 했음 사실 아직 교수님이 조금 어려워서 무슨 말을 했는지도 잘 모르겠음 교수님 눈을 한 3초 이상 보기가 아직은 힘듬...그래도 막 너무 어색하지는 않았음 나름 뭐 오늘도 사진을 찍어둔 게 없어서 올릴 게 없지만 그래도 내일은 하는 일을 마무리했으면 좋겠음이번주에 다음학기 입학 면접이 있다고 함 나도 면접을 봤지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난게 좀 신기함 빨리 나도 무언갈 해야지.. 그럼~ 수고~

오늘도 돌아온 생존일기 3편 사실 오늘은 어제와 비교를 하더라도 더욱 별게 없는 하루다 사실 이렇게 생각을 다시 하면서 적고 있지만 눈뜨고 감으려고 하니 지금임 오늘 한일은 그냥 잡다한 일을 다 마무리하고 조교 일 시작함 조교 일을 하는건 사실 바쁜 와중에 하는 거라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지만 그래도 이번 과제를 만들면서 약간의 내 연구 분야를 사용하는 느낌이라 그래도 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교수님이 시킨것 같기도 하고 나름 재미있게 하고있음 앞으로 이제 사진을 좀 찍고 하루를 기록을 하던가 해야지 너무 내용이 없긴 함 하지만 오늘 먹은 저녁은 있음 ㅎㅎ 여기 최근에 찾은 마라탕 집인데 다른 메뉴도 맛있어서 자주감 근데 양이 좀 적은 느낌이긴 했음 내일은 좀 더 적어보자.

드디어 어제 걱정했던 발표가 끝났음.... 사실 이 발표도 아슬아슬했음... 마지막에 발표를 해서 시간이 없는 상황에서 발표를 해서 교수님의 태클이 들어오지 않았음. 사실 한 부분은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는 느낌이라 좀 빼먹고 갔는데 역시... 교수님 귀신같이 바로 수업 끝나고 물어보심 (교수님 앞에서 거짓말은 할 생각을 하지 말자) 그래도 무사히 넘기고 나서 이제 당장 당일에 있는 미팅을 준비해야 했음 사실 이것도 이전에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너무나 빈틈 투성....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봐도 좀 아니다 싶었음 그래서 발표 안 하려다가 용기를 내서 했지만 ㅋㅋㅋ 빠꾸 먹음 인생... 사실 내가 아니다 싶으면 안하는게 맞는거 같음 사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바쁜거 하다보니 9시고 운동을 다녀오니 11시라 ..

이번에 챌린지 시작하면서 그냥 하루에 논문 하나씩 읽어서 올려야지~ 계획을 했지만 개같이 실패....뭐 그 다음으로 시작을 해보자 한 게 일기를 쓰기로 했음 사실 일기를 써본게 언제인지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일기를 쓴 기억이 별로 없음 군대에서 하루에 한 페이지씩 매일 일하면서 일기를 써본 기억은 있지만 그때의 추억을 살려서 한번 하기로 생각함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며칠째 고생하고 있던 문을 고칠 기회가 생김 이건 진짜 고치고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너무 어려움 문이 녹슬었다면 미리 미리....바꾸자... 그래서 당근에 이제 살려달라고 올림 그러니 구원자가 왔음 (사실 돈을 달라고 그래서 많이는 안 고마움) 문을 고치고 나니까 이제 11시가 넘어 밥 먹고 연구실 출발 날씨 진짜 미친놈임 11..

이번에 대학원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정보를 찾아봤지만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없어서 정리를 시작하게 되었다.일단 나는 대학원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어서 김박사넷에 글을 적으며 정보를 얻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거기 사람들은 뭔가.... 굉장히 세상에 불만이 많은지 좋은 대답은 전혀 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검색창에 후기들을 검색하고 유튜브를 찾아보고 그리고 주변 지인들의 경험을 기반으로 나는 대학원을 준비했다. 사실 나는 대학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부 인턴을 시작하면서 인턴을 했던 연구실로 대학원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는 자대에서 학부 연구생을 하고 있었고 자대에서의 아쉬운 점이 많아서 타대 대학원을 준비하는 입장이라 시기상으로 많이 늦었었다. 하지만 자대에서 부족한 리소스에 대한 갈망이 존..

오늘은 내가 가장 좋아했던 이탈리아의 피렌체로 넘어가는 날이다. 역시 유럽의 장점답게 기차를 타고 이동을 했다.표는 온라인으로 예매를 했고 이렇게 QR코드를 찍어서 들어가는 방식이었다. 로마에서 가장 분위기가 무서운 역이라서 기대는 안 했지만 생각보다 시설이 좋았다. (이제는 너무 자연스러운 기차의 지연...) 피렌체에 도착해서는 짐만 풀고 바로 피사로 이동을 했다. 피사로 이동은 기차로 했는데 피렌체에서 1시간? 그 정도 걸렸다. 피사는 역시 피사의 사탑을 보기위한 장소라 사실 바로 피사의 사탑으로 이동했다. 기차역에서 내려서 길을 찾을 필요도 없이 사람들이 우르르 가는 위치로 15분 정도 걸어가면 바로 나왔다. 여기서는 사진에서 보이는 울타리에 모든 사람들이 붙어서 인증숏을 찍고 있었다 나 역시 열..

이제 마지막 나라인 이탈리아에 도착을 했다. 이탈리아도 비행기의 연착의 힘으로 밤에 도착을 했다.(진짜 유럽은 비행기 연착의 나라다) 그리고 로마에 도착을 해서는 비가 자주왔다. 로마는 내 상상으로는 햇살이 가득한 이탈리아의 모습을 생각했는데 유럽의 겨울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저녁 늦게 도착한 로마에서는 밤에 숙소에 도착해서 잠을 청하고 다음날 혼자 바티칸을 가기로 했다. 바티칸을 도착하니 엄청난 인파에 놀랐지만 신나긴 했다. 그래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어떤 행사를 진행 중이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짐검사를 하고 대기하면서 안으로 들어갔다. 사실 나는 박물관에 가고 싶었지만 예약을 하지 못해서 들어가지 못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행사 때문에 성당 내부며 박물관이며 전부 가는 게 불가능..